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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담이 인물

트럼프 맨의 정장과 클로버 의상 마비노기에서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트럼프 맨의 정장과 클로버 의상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 주변의 테두리는 다른 분이 만드신 레이스 도안을 조금 다듬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은근 편한데?!)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 의상은 염색 파트도 그렇고 애매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같은 의상도 무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무늬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의상 이름들도 어찌나 헷갈리게 되어 있는지; 그런데 은근 모양별로 나오는게 하나씩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미니 스피어라는 아이템은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은근 안나오더군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피어 같은 자잘한 아이템 대신 사신로브나 한 벌 나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더보기
뉴욕마리오 웨이스트 테일러 웨어 에이프런 원피스와 대등하게 좋아하는 의상인 뉴욕마리오 웨이스트 테일러 웨어- 뉴욕마리오 의상 이름이 이토록 긴 줄 몰랐;; 요즘에는 무료 환생 때문에 17세 환생만 하다보니 자주 입지는 못합니다 ㅠㅠ 키가 큰 17세 캐릭터가 입으면 신발 부분에서 무엇을 입어야 할지 다소 난감해지더군요. 딱히 이렇다 할 마음에 드는 신발 종류가 없어서 가끔 나이포를 먹었을 때에만 즐겨 입곤 합니다. 예쁘고 무난하고 자유로운 염색이 가능한 종아리 부분이 커버되는 부츠 종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llOTL 서큐버스 부츠가 없을 때에는 남들이 신은게 그토록 이뻐 보였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서 착용해 보니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블랙 서큐버스 부츠의 그 뾰족한 유광 느낌이 가장 별로랄까... 전대 부트를 살걸 그랬나 싶긴한.. 더보기
프리미엄 섬머 뉴비웨어와 샌들 원래 이걸 그리고 있었던게 아닌데...;_; 다른 그림 작업하던 도중 기분 전환 한다고 스케치만 슥슥 그렸다가 그만두지 못하고 완성까지 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 그림 그리다가 기분이 복잡해지는 바람에 작업하다 말고 마비노기에서 놀았어요; 마창대회니 쿠키 낚시니 이벤트 열린건 다 참여해 버렸습니다 ㄱ-; 마침 이벤트 아이템으로 9살 포션을 주었길래 훌렁 마시고 시원하게 옷을 갈아 입은 뒤 여름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옆모습을 그리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캐내지 못했다랄까... 언뜻 알아차렸는데 지쳐버려서 모르는 척 해버렸다랄까... 그래도 원하던 대로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더보기
마비노기 신학기 교복 고대하던 이벤트 의상 '마비노기 신학기 교복' 을 그려 보았습니다. 처음 밑그림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듯한 모범생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딴길로 샜습니다; 아무래도 모범생 느낌의 캐릭터는 조금 식상하더라고요. 때문에 발랄하면서도 약간은 불량한 느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악세사리인 '윈리 록벨의 귀걸이' 를 꼭 넣고 싶었는데 피어싱과 비슷하다보니 요런 느낌이 된 것 같습니다. 실버 블론드 머리색을 자주 그리다가 끝부분에 밝은 색을 넣어 살짝 염색한 느낌도 내 보았는데 그리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그림들보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아기자기 하게 꾸미는 즐거움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길가다 득템한 고양이 발바닥도 귀엽고! 사실 기존의 밑그림 그대로 다른 컨셉의 그림도 그릴까 했습니다만 요즘에.. 더보기
앨리샤 꽃자수 나들이 한복 의 '꽃자수 나들이 한복' 과 ''풀꽃 연지 머리띠' 를 그려 보았습니다. 섬세한 무늬와 예쁜 색, 그리고 한복이라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옷입니다. '꽃자수 나들이 전모' 가 원래 한세트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풀꽃 연지 머리띠' 가 좀 더 마음에 듭니다. 한복에 어울리는 예쁜 머리 모양도 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그림으로나마 아쉬움을 메꿔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앨리샤는 옷 하나 하나가 생동감 있고 섬세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색을 개인이 지정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고운 색으로 맞춰져 나와서 세트 의상을 입는 보람도 있다랄까- 이번 그림은 초반에 스케치를 할 때만 해도 그저 즐거웠는데 색을 입히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막상 완성해 놓고 보니 별.. 더보기
담당교수님! 왜 구름처럼 둥실 둥실 날지를 못하니. 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 첫 친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였습니다. 넓은 인벤토리와 충성스러운 공격성으로 인해 정말 즐겁게 데리고 다녔었지요. 하프서버로 넘어온 뒤 첫 친구는 떡갈나무 빗자루가 되었습니다. 당시 비행이 가능한 애완동물은 빗자루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날 줄을 몰라서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애완동물을 꺼내서 탑승을 하면 'v' 키를 눌러 이륙하라는 메세지와 최초 비행시 비행에 대한 안내문이 뜨긴 했었습니다만, 늘 그렇듯이 그런 설명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어째서 날지 못하는지 한참동안 고심 했었지요. 요즘 인벤토리 부족으로 인해 새로운 애완동물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는 와중에 첫 애완동물의 추억이 떠올라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처와 싸울때 격한 노련함이 엿보이는 담당교수님!.. 더보기
애드미럴 코트 를 그려 보았습니다. 길가다가 상점에서 싸게 팔길래 후떡 사고서는 구석에 낑겨 놓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고등어가 먹고 싶어서 바다를 생각하다가 옷을 꺼내서 이쁘게 염색을 하고 입어보니 참 마음에 들더군요. 당시 애드미럴 모자를 판매하는 사람이 없어서 조로의 모자를 썼는데 의외로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윈리 머리에는 애드미럴 모자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아... llOTL 코트의 특성을 살려서 약간 두툼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입기에는 더워 보여요 ㅠㅠ 일생의 해적이라고는 피터팬의 후크 선장 뿐이었는데, 캐리비언의 해적이라는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타가 자꾸 해적이 아닌 해벅이라고 나는데 뭐지 이 정감있는 어감은!? 여튼, 캐리비언의 해적을 감명깊게 보았었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2편이 .. 더보기
가을닢을 쓰다 마비노기 델옷 (에이프런 원피스) 을 그리려다가 좀 더 마음에 드는 옷이 생각나 끄적여 보았습니다. 색을 좀 더 다양하게 써볼까 싶기도 했는데, 역시 하늘색과 푸른색이 좋아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스토리를 진행할만한 것을 그릴때에 인용해 볼까 하고 닉네임도 넣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크게 그려서 쓸 수 있을지...llOTL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로 다시 그리던가 간단한 인장을 끄적여 보아야 겠습니다. 요즘 놀기만 하다가 한꺼번에 많은 것들을 해내려니 바쁘고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성과가 보이질 않으니 점점 지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림 그리는 일에도 소홀해 보일까 싶어 급한 것도 제치고 인장 먼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밑그림은 한참 전에 완성이 되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