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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신학기 교복 고대하던 이벤트 의상 '마비노기 신학기 교복' 을 그려 보았습니다. 처음 밑그림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듯한 모범생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딴길로 샜습니다; 아무래도 모범생 느낌의 캐릭터는 조금 식상하더라고요. 때문에 발랄하면서도 약간은 불량한 느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악세사리인 '윈리 록벨의 귀걸이' 를 꼭 넣고 싶었는데 피어싱과 비슷하다보니 요런 느낌이 된 것 같습니다. 실버 블론드 머리색을 자주 그리다가 끝부분에 밝은 색을 넣어 살짝 염색한 느낌도 내 보았는데 그리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그림들보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아기자기 하게 꾸미는 즐거움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길가다 득템한 고양이 발바닥도 귀엽고! 사실 기존의 밑그림 그대로 다른 컨셉의 그림도 그릴까 했습니다만 요즘에.. 더보기
앨리샤 꽃자수 나들이 한복 의 '꽃자수 나들이 한복' 과 ''풀꽃 연지 머리띠' 를 그려 보았습니다. 섬세한 무늬와 예쁜 색, 그리고 한복이라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옷입니다. '꽃자수 나들이 전모' 가 원래 한세트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풀꽃 연지 머리띠' 가 좀 더 마음에 듭니다. 한복에 어울리는 예쁜 머리 모양도 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그림으로나마 아쉬움을 메꿔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앨리샤는 옷 하나 하나가 생동감 있고 섬세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색을 개인이 지정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고운 색으로 맞춰져 나와서 세트 의상을 입는 보람도 있다랄까- 이번 그림은 초반에 스케치를 할 때만 해도 그저 즐거웠는데 색을 입히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막상 완성해 놓고 보니 별.. 더보기
흰디안에게 선물 받은 방울머리 가을닢 2011/07/28 01:34 그린이, 흰디안 - 푸른색의 방울 머리로 외형 환생을 하였을 때 받은 그림입니다. 색을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환생한 모습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낯설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환생을 하고 처음으로 '섹시 레이디스 탱크탑' 을 입었는데 환생 기념 겸사 그려 주었습니다. 나이 제한이 있어서 자주 입는 옷은 아니지만 그림에서 표현되는 색다른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에도 옷의 질감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전신 그림이라니! 특히 머릿결 하나 하나 섬세하게 그려진 방울 머리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더보기
♥ 경축! 흰디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2012/03/18 13:23 그린이, 가을닢 - 흰디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생일 당일 하루종일 파티하면서 노느라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정성과 노력이 물씬 베어나오는 그림 선물 잘 넣어둬요 ㅇ_< + 처음에는 물감이 그려진 첫번째 그림을 중심으로 그렸지만 왠지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의자로 변경! 변경된 의자도 잘 그려진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생일 선물인 만큼 수없이 다듬고 다듬었습니다. 선물을 건네주면서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ㅠ_ㅠ 마지막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생일 당일 본인에게 무사히 건네주었습니다♡ 더보기
흰디안에게 받은 인장, 하얀 나무 디엔 2010/09/23 18:29 그린이, 흰디안 - '하얀나무디엔'의 이름으로 받은 그림입니다. 컴퓨터 작업이 아닌 민그림 입니다. 원본은 무제 공책의 한 면을 꽉 채웁니다. 컴퓨터로 옮긴 것보다 연필 선이 하나 하나 느껴지는 원본이 훨씬 더 간결하고 정성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담당교수님! 왜 구름처럼 둥실 둥실 날지를 못하니. 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 첫 친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였습니다. 넓은 인벤토리와 충성스러운 공격성으로 인해 정말 즐겁게 데리고 다녔었지요. 하프서버로 넘어온 뒤 첫 친구는 떡갈나무 빗자루가 되었습니다. 당시 비행이 가능한 애완동물은 빗자루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날 줄을 몰라서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애완동물을 꺼내서 탑승을 하면 'v' 키를 눌러 이륙하라는 메세지와 최초 비행시 비행에 대한 안내문이 뜨긴 했었습니다만, 늘 그렇듯이 그런 설명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어째서 날지 못하는지 한참동안 고심 했었지요. 요즘 인벤토리 부족으로 인해 새로운 애완동물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는 와중에 첫 애완동물의 추억이 떠올라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처와 싸울때 격한 노련함이 엿보이는 담당교수님!.. 더보기
애드미럴 코트 를 그려 보았습니다. 길가다가 상점에서 싸게 팔길래 후떡 사고서는 구석에 낑겨 놓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고등어가 먹고 싶어서 바다를 생각하다가 옷을 꺼내서 이쁘게 염색을 하고 입어보니 참 마음에 들더군요. 당시 애드미럴 모자를 판매하는 사람이 없어서 조로의 모자를 썼는데 의외로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윈리 머리에는 애드미럴 모자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아... llOTL 코트의 특성을 살려서 약간 두툼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입기에는 더워 보여요 ㅠㅠ 일생의 해적이라고는 피터팬의 후크 선장 뿐이었는데, 캐리비언의 해적이라는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타가 자꾸 해적이 아닌 해벅이라고 나는데 뭐지 이 정감있는 어감은!? 여튼, 캐리비언의 해적을 감명깊게 보았었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2편이 .. 더보기
개차에게 선물한 인장 2012/03/02 04:57 그린이, 가을닢 분홍색 귀여운 우비가 잘 어울리는 개차! 그리는 동안 봄을 닮은 화사한 색으로 둘러 쌓여 내내 즐거웠습니다~ 개차 전용 이니셜도 따악 >_ 투명한 옷을 그려 보는 것은 지난번 델 원피스 인장의 머리띠 부분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델 원피스를 그렸을 때 머리 장식으로 넣었던 크리스탈 헤어밴드는 범위가 작아서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우비처럼 비치는 옷은 처음이라 한참동안 고심~ 고심~ 화사한 색 덕분인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ㅂ+ - 푸근한 개차 - 쏘쿨한 개차 - 눈 깜빡이는 개차 (눈을 깜빡이는 플래시를 넣을 때에 크기 용량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아쉽게도 조금 작게 제작 되었습니다 ㅠ_ㅠ) 요 그림은 개차에게 뿅!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