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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의 그림

무궁화와 소녀 배너 오랜만에 블로그 배너를 바꾸었습니다. 꽃으로 둘러쌓인 소녀와 무궁화를 그리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원하던 느낌에서는 조금 빗나간 듯 합니다. 이번 그림은 필압도 적용하여 채색해 보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그리는 내내 어색했습니다. 수채화처럼 번지는 느낌이 생소하더군요. 조금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하프문 베타 그림 하프문 베타를 트레이싱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지느러미나 얼굴 부분도 쉽지는 않았지만 그 중 가장 어려웠던건 비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그려 넣었는데 전자파에 눈이 멀어 버릴 뻔; 연필선의 느낌을 살려볼까, 아니면 선을 아예 없애볼까 고민하다가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펜선으로 그렸습니다. 깔끔한 펜선만큼 깔끔한 채색을 할까 싶었는데 뭔가 수채화 느낌이 나는 것은 없을까 이리 저리 검색을 해보다 새로운 브러쉬를 구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오! 새로 구한 브러쉬는 수채화 느낌인데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기존에 있던 브러쉬와는 약간 달리 좀 더 물에 번지는 느낌이 든다랄까.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겹칠 듯 말 듯, 여백의 미가 살리면서 그리기에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 더보기
베일베타 마크 베타 마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프문으로 할까, 플라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바다를 떠올리며 베일로 결정! 동그란 눈과 부드러운 곡선의 지느러미가 포인트 랄까요. 여러가지 색을 입혀 보았었는데 아무래도 까만색이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습니다 ㅇ 더보기
꽃잎자국 한복 간만에 블로그 배경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기분전환 겸, 블로그를 단장해 보았달까요. 사실 밑그림은 일찍이 끄적여 두었는데 조금씩 색을 입히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심지어 밑그림의 주제가 한복도 아니었던 탓에 눈 색상이 약간 이질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몇번이고 눈의 색상을 바꾸고자 이것 저것 색을 입혀 보았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역시 한번 마음에 든 부분은 쉽사리 바꾸지 못하는가 봅니다. 하는 수 없이(?) 눈의 색상은 그대로 두고 이질적인 것을 감안하며 의상과 배경에 색다른 시도를 해보아야 겠다... 고는 생각했지만 표현에 미흡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하고 싶은 무늬를 넣고 넣고 싶은 색상을 입힌 듯- llOTL 내 맘대로가 최고여?! 무척 마음에 든 .. 더보기
이빌베 블로그 배너 잠깐 동안 사용하였던 블로그 배너 입니다. 사실 아직도 위의 블로그 배너를 사용하고 싶긴 합니다. 첫 반려동물인 베타 이빌베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랄까요. 몇가지 제한적인 요소로 인해 위의 배너를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바람에 고이 보관 중입니다. 세로로 세워서 사용해 볼까, 아니면 전체 배경으로 만들어 볼까, 별별 궁리를 다 해보았지만 쉽지 않더군요. 특히 전체 배경으로 넣었을 경우 이미지의 위치 선정이 애매해서 결국 사용을 미루고 말았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싶다가도 한복으로 바꾼 블로그 배경도 마음에 들어 일단 보류해 두기로 결정. 언젠가 꺼내게 될 일이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때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다듬어 보아야 겠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새로이 만들어 보는.. 더보기
손그림 느낌의 '브런치' 손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보니 배경 부분에서 부족했던 듯 싶습니다. 원래 물방울 무늬나 체크 무늬로 배경을 덧씌울 생각이었으나 그림이 너무 묻히는 것 같아 하지 않았더니 좀 허전합니다. 간단한 레이스로 배경을 나타내고 싶었는데 허공에 둥둥 떠 있는 듯; 그래도 주인공이었던 딸기잼 병은 괜찮게 그려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딸기잼 병이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 그림인데 병만 그리려다가 다른 것도 끄적 끄적 끼워넣은 셈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식빵은 한 입 메어문 모습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ㅇ 더보기
프로필 그림 변경 블로그를 개설한 뒤 여름 내 사용하던 프로필 그림을 가을 느낌이 나는 그림으로 바꾸었습니다. 설정하고 나니 여름 느낌의 그림에는 이것 저것 그려 넣은 것이 많은데 바꾼 프로필 그림에는 이렇다할 특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수정을 하거나 다른 그림으로 바꾸어 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다음으로 블로그를 옮겨 온 뒤 아직까지 안정적인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반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중 어떤 블로그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 사실 다음 블로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로그는 이미 익숙한 형태라 큰 흥미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블로그 형태에 조금쯤 질리기도 했거니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니 몇가지 사항에서 답답한 느낌도 들더군요.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유도가 높아 .. 더보기
트럼프 맨의 정장과 클로버 의상 마비노기에서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트럼프 맨의 정장과 클로버 의상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 주변의 테두리는 다른 분이 만드신 레이스 도안을 조금 다듬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은근 편한데?!)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 의상은 염색 파트도 그렇고 애매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같은 의상도 무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무늬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의상 이름들도 어찌나 헷갈리게 되어 있는지; 그런데 은근 모양별로 나오는게 하나씩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미니 스피어라는 아이템은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은근 안나오더군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피어 같은 자잘한 아이템 대신 사신로브나 한 벌 나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더보기